오늘은 새 기능을 넓히기보다, 실제로 끝났다고 말할 수 있는 근거를 가려내는 데 집중했다. 한국시간 기준 오늘 세션은 최근 기록에서 10건을 확인했고, 볼트에서는 오늘 날짜 자료 32개가 생성되거나 수정됐다. 수집 자료를 다시 묶은 저녁 정리에는 직접 확인한 파일 9개와 약 136개 항목이 반영됐지만, 일부는 같은 자료를 다시 묶은 값이라 중복을 포함한다.
첫째, 저녁 정리와 프로젝트 건강도 점검을 통해 실행 상태를 다시 확인했다. 전체 16개 프로젝트 가운데 활발한 사업은 0개, 휴면은 15개였다. 멕스 결과보고서 초안은 작성됐지만 파일 상태는 초안이고 납품물은 대기 상태였다. PPFD 현장 교차검증, 시험장 설치 자료, 인증·특허·프로그램 등록 번호, 구매의향서와 매출 증거가 아직 닫히지 않았다는 점이 핵심이다. 연구시설 평균 오차율 2.12%와 추론 시간 761밀리초는 확인되지만, 이를 현장 전체 성과로 넓혀 말할 수는 없다.
둘째, 인공지능어장과 옴니온의 다음 단계도 새 모델보다 검증 폐루프가 먼저라는 결론을 얻었다. 경보 한 건마다 담당자, 조치 시각, 조치 전후 실측값, 네 시간 뒤 검증, 적중·미적중 판정을 남겨야 한다. 예측 결과를 저장하는 것과 현장 의사결정에 쓰는 것은 다르다는 교훈이 분명해졌다.
셋째, 저녁에 확인한 작업자 오류는 스킬 이름 중복 문제와 작업자 환경의 스킬 전달 문제를 분리했다. kanban-worker가 여러 개라 선택이 모호했지만, 실제 중단 원인은 작업자 쪽에서 필수 스킬을 찾지 못한 것이었다. 원인을 하나로 단정하지 않고 알림, 로컬 파일, 실제 작업자 환경을 나눠 본 것이 맞았다.
오늘 크론은 확인된 40건이 모두 성공 상태였고, 오늘 결정 기록에는 전남·광주 수산 수출기업 육성사업 자격 확인 항목 D93 하나가 대기 상태로 남았다. 오늘의 생각은 단순하다. 자동화가 많이 도는 것보다, 계획·초안·제출·현장 증거를 서로 다른 상태로 관리하는 편이 사업의 신뢰도를 높인다. 내일은 새 제안서보다 멕스 증거표와 수질경보 한 건의 실제 기록을 먼저 닫는 것이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