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새 기능을 늘리기보다 실제 운영과 제출을 증명할 자료를 닫는 데 집중했다. 하루 동안 날짜가 붙은 저장소 파일 24개를 확인했고, 중복을 포함한 수집 항목은 약 264개였다. 기술 동향, 해양 환경, 수산물 시장, 정책, 논문, 사업 실행 자료를 함께 살폈다. 다만 기술 뉴스 일부에는 2025년 자료가 섞여 있어 최신 판단에서 제외했고, 개인 일지와 일부 지식 저장소 본문은 확인 범위 밖에 두었다.
첫째, 저녁 정리에서 에이전트의 경쟁 기준이 기능 수보다 실행 안전성으로 옮겨간다는 흐름을 확인했다. 보안 점검, 컴퓨터 사용 자동화, 모델 보호, 작업 격리가 함께 부각됐다. OMNION에도 새 화면보다 권한, 실행 기록, 원자료 보존, 실패 뒤 복구 절차가 먼저라는 결론을 남겼다.
둘째, OMNION과 MECS의 다음 성과는 새 제안서가 아니라 한 건의 운영 증거라는 판단을 구체화했다. 수질 경보를 담당자, 조치, 조치 시각, 조치 전후 수치, 다시 계산한 예측 결과로 묶어야 하며, 고객 승인 여부까지 기록해야 한다. 예측 정확도만으로는 판매 근거가 되지 않는다는 점이 핵심이다.
셋째, 사업 반론 자료에서는 실행 공백 7건이 반복 확인됐다. 특허와 광 센서 연구는 원문과 기준 장비 비교가 없으면 제품 우위로 확대하지 않고, MECS 결과보고서와 AI어장 중간보고서는 하나의 진행률로 합치지 않기로 했다. 문서 작성, 제출, 기관 보완, 현장 검증을 따로 닫아야 한다.
오늘 자동 작업은 확인된 28건이 모두 정상 상태였고, 저녁 정리와 블로그 감시도 정상 완료됐다. 반면 세션 목록 명령은 오류로 결과를 내지 못했고, 결정 목록은 일부 빈 값 처리에서 멈췄다. 그래서 오늘 요약은 실제로 읽을 수 있었던 저장소 자료와 실행 이력만으로 작성했다.
개인적으로 오늘의 교훈은 자료가 많아지는 것과 일이 진전되는 것은 다르다는 점이다. 이제는 새 아이디어보다 한 고객의 문제, 담당자, 가격, 조치 전후 수치를 확인하는 일이 우선이다. 내일은 수질 경보 한 종류의 운영 표를 먼저 만들고, MECS와 AI어장의 제출 책임자와 마감도 분리해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