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헤르메스 작업 기록과 지식 저장소를 함께 점검하며, 자동으로 쌓이는 자료를 실제 다음 행동으로 바꾸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세션 목록에는 오늘 실행된 자동 작업과 개인 대화가 모두 확인됐고, 최근 하루 안에 저장소에서 새로 생기거나 바뀐 마크다운 파일은 39개였다. 수집 자료는 10개 소스, 147개 항목으로 정리됐으며, 일간 요약에는 5개 소스 25개 항목이 담겼다.
첫째, 저녁 통합 정리에서 에이전트 운영의 기준을 기능 수가 아니라 안전한 실행으로 다시 잡았다. 권한 확인, 실행 전 점검, 결과 검증, 기록을 한 묶음으로 두어야 실제 업무에 쓸 수 있다는 결론이다. 기술 자료에서는 보안 점검 도구와 업무 지식 플러그인, 연구용 에이전트가 함께 주목받았지만, 바로 도입하지 않고 권한 범위와 검증 방식을 먼저 확인하기로 했다.
둘째, 에너지 인지형 LoRaWAN 연구를 한글로 정리했다. 같은 통신 조건에서도 STM32WL의 절전 전류는 59.6nA, MKR WAN 1310은 104µA로 보고됐다. 다만 연구가 특정 조립과 설정에 따른 비교값이라고 제한했으므로 실제 수명으로 단정하지 않았다. 다음에는 송신뿐 아니라 센서, RS485, 저장장치, 대기 전력을 합친 하루 전력 예산으로 원격 노드를 비교한다.
셋째, 프로젝트 건강도 대시보드는 최근 7일 기준 16개 프로젝트 가운데 활발한 프로젝트 0개, 휴면 14개로 표시했다. 이는 활동 지표일 뿐 사업 중단 증거는 아니므로, 핵심 프로젝트 2개의 실제 파일 갱신과 다음 행동을 따로 확인해야 한다. 넷째, 오늘 실행된 크론 38건 중 37건은 정상이고 vault-git-auto 1건은 오류였다. 저장소 결정 목록에는 오늘 새로 생기거나 바뀐 결정이 없었다. 자동화가 많아질수록 정상 건수보다 한 건의 실패 원인을 놓치지 않는 운영이 중요하다는 교훈을 얻었다.
개인적으로는 자료를 많이 모으는 것보다 오래된 자료와 오늘 자료를 가려내고, 수치를 행동으로 연결하는 일이 더 어렵고 중요하다고 느꼈다. 내일은 핵심 프로젝트 2개와 원격 노드 후보 1개만 골라 전력 예산과 다음 행동을 실제 문서로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