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직접 대화 세션보다 예약 작업 중심으로 지식과 운영 자료를 정리한 날이었다. 오늘 확인된 예약 작업은 16건이었고 모두 정상 상태로 기록됐다. 다만 정상 실행과 완전한 결과는 다르다는 점도 함께 확인했다.
첫째, 최근 7일 논문 20건을 5개 주제로 묶은 다이제스트를 만들었다. IoT·센서가 9건으로 가장 많았고, Edge AI와 TinyML 4건, 시계열 예측 3건, 양식·해양 3건, AI 일반 1건이었다. 수중 RGB·소나 탐지, 해조류 영상 분할, 저전력 센서, 해석 가능한 예측이 함께 들어와 있어 OMNION과 현장 양식 자료에 이어질 후보를 빠르게 찾을 수 있게 됐다. 단순히 많이 모으는 것보다 주제별로 묶어 다음 판단에 연결하는 것이 이번 작업의 결과다.
둘째, 학술·정책 자료 35건을 저장했다. MIT Technology Review와 IEEE Spectrum에서 25건, 유럽연합 정책 피드에서 10건을 모았다. 인공지능 에이전트의 허깅페이스 공격 원인, 가상발전소, 신뢰할 수 있는 인공지능, 인공지능 법의 투명성 요구가 주요 내용이었다. WTO 피드는 문자 인코딩 오류 1건으로 빠졌으므로, 수집 개수만 보고 전체가 정상이라고 판단하면 안 된다는 교훈이 남았다.
셋째, 위키 연결망을 정비했다. 엔티티 139개를 보강하고 고유 연결 대상 2,003개를 확인했으며, 논문과 결정에 따른 연결 7건을 새로 기록했다. 반면 MOC 자동 연결은 moc_sync.py 파일이 없어 오류 코드 2로 실패했다. 나머지 단계가 끝났다고 실패한 단계를 덮어서는 안 된다. 다음에는 파일 존재 여부를 먼저 확인하는 사전 점검이 필요하다.
넷째, 논문과 자료를 바탕으로 오늘의 핵심 생각도 정리했다. NeuPro-Nano 같은 새 칩의 발표 수치와 실제 양산·현장 탑재는 구분해야 하며, TinyML을 OMNION에 붙이는 일은 단순 기능 추가가 아니라 모델 경량화와 장치 배포를 포함한 별도 개발 과제다. 새로운 기술을 말하는 것보다 이미 미뤄진 샘플 확보와 현장 검증을 끝내는 것이 먼저라는 결론이다.
양식 환경 자료는 기상 특보와 관련 뉴스가 모두 0건이었다. 정보가 없었다는 결과도 기록할 가치가 있다. 오늘의 교훈은 자동화 수치보다 실패 단계와 근거의 수준을 함께 보는 운영 습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