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새 기능을 크게 만드는 날이라기보다, 쌓인 자료가 실제 업무 자산으로 이어지도록 정리하고 검증한 날이었다.
첫째, 주간 통합 유지보수를 수행했다. 2,169개 파일을 훑어 212개를 고쳤고 자동으로 붙은 불필요한 줄 2,356개를 없앴다. 오래된 캐시 42개와 빈 폴더 8개, 로그 21개도 정리했다. 최근 7일 안에 생긴 짧은 자료 3개는 기준에 못 미쳐 삭제했다. 반면 일주일이 지난 세션은 없었고, 빈 daily note와 오래된 내려받기 파일, 바탕화면 화면 갈무리도 0개였다. 대시보드는 674개 항목, 182개 연결, 401개 개체, 대기 중인 결정 0개로 다시 만들었다. 처음 지정된 경로가 없어 대체 경로로 실행했지만, 실제 배포까지 확인한 점이 중요했다.
둘째, 학술·규제 자료를 모았다. MIT Technology Review 10건, IEEE Spectrum 15건, ArXiv 컴퓨터 비전 15건으로 학술 자료 40건을 확보했고, 유럽연합 인공지능 규제 자료 10건을 더해 모두 50건이었다. 에이전트 보안, 긴 영상에서 근거 찾기, 여러 입력 형식 평가, 수중·환경 영상 분석이 눈에 띄었다. 규제 자료에서는 8월 2일 투명성 규정 집행과 대규모 인공지능 연산 시설 공모가 확인됐다. 다만 세계무역기구 자료는 문자 인코딩 오류가 났고 다른 네 곳은 항목을 얻지 못해, 수집 수치와 자료의 완전성을 분리해서 봐야 했다.
셋째, R&D 프로젝트 16개 중 11개를 이번 주 자료와 연결했다. 논문 46건, 제안서 177건, 시장 자료 18건으로 신규 연결은 241건이었고, 중복으로 남은 연결은 0건이었다. 이를 통해 최근 자료가 단순 보관에 머물지 않고 각 프로젝트의 최근 현황으로 들어갔다.
넷째, 정오 위키 통합에서는 새 원문 자료 0개를 저장했지만, 통계와 최근 자료 묶음을 갱신했다. 위키 대시보드는 2,171개 자료와 533개 위키 문서 기준으로 정리됐고, 태그가 지나치게 많은 파일 0개, 금지된 연결 목록 0개를 확인했다. 오늘의 교훈은 자동화의 핵심이 더 많이 모으는 데 있지 않다는 점이다. 오류가 난 자료는 오류로 남기고, 연결된 수치와 실제 검증된 수치를 구분해야 다음 판단이 흔들리지 않는다. 특히 대체 경로로라도 실행을 끝내고 배포 상태까지 확인하는 운영 습관을 계속 유지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