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연구 협력망을 넓히고, 쌓인 자료를 다시 쓸 수 있는 구조로 정리한 날이었다. 확인된 크론 작업은 모두 11건이며 모두 정상 완료됐다. 오늘 새로 만들거나 고친 vault 마크다운 파일은 30개로, 업무 영역 4개, 위키 영역 3개, 개인 자료 22개, 공용 자료 1개였다.
가장 큰 결과는 Pipeline I 연구 네트워크 정리다. 기관·조직 11곳을 살펴 6곳을 새 협력 후보로 기록했고, 연구자 10명을 분야와 연결 가능성까지 나눠 등록했다. 전남대 수산자원 자동화 혁신연구센터를 중심으로 국립공주대, 중앙대, 씨에나해양연구소, 인피니티오션이 컨소시엄으로 묶였고, 전남대 스마트수산양식연구센터와 에코아쿠아팜의 순환여과 양식 협력도 강한 연결로 정리됐다. OMNION과의 접점은 해양환경 예측, 수질 실측, 생물학적 조기경보로 나뉘었다. 다만 공개 자료만으로 자료 제공이나 공동 연구를 확정하지 않고, 측정 주기와 변수 정의부터 확인하기로 한 점이 중요하다.
두 번째 결과는 위키 통합 정리다. 위키 합성으로 최근 자료를 다시 묶고 최근 논문·인사이트·엔티티 요약을 갱신했다. 전체 vault 통계는 2,165개 노트로 기록됐으며, 새 자료를 단순 보관하지 않고 검색 가능한 연결망으로 바꿨다. ArXiv 한글화 흐름도 정상 실행됐고, 수중 영상·소나, MQTT5 위치 필터링, 해양색상 자료, 해조류 영상, 엣지 LLM 추론 논문이 다음 검토 대상으로 남았다.
아침 해양 자료에서는 기상특보와 해양·양식 뉴스가 모두 0건이었다. RFP 추천도 신규 공고 없음으로 끝났다. 오늘의 교훈은 분명하다. 모델이나 논문을 바로 성과로 포장하기보다, 실제 실측 자료와 자료 접근 조건을 먼저 확인해야 한다. 또 엣지 배포는 지연시간만 보지 말고 양자화, 전력, 발열까지 함께 봐야 한다. 자동화가 많은 날일수록 정상 완료라는 표시만 믿지 않고, 무엇이 실제로 저장됐는지까지 대조하는 습관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