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새벽부터 저녁까지 크론 38건(실패 0)이 돌고, 사용자 세션 5개가 이어진 알찬 날이다.
1. DFM(제품 결함·장애 관리체계) 설계서 작성
체계 문서 v0.2(docx)를 읽고, 소프트웨어 설계 패키지 3건을 한 번에 작성했다. ~/workspace/dfm/ 기준 총 882줄.
- design.md(335줄): 아키텍처(FastAPI 포트 8020, 별도 DB dfm), 상태 머신 10개 상태·15개 전이, 경보 6종(A1
A6), 화면 5종, API 16개, 권한 매트릭스(등록/Owner/품질책임자/관리자), OMNION 알람 웹훅 명세, 미확정 설정값과 회의 안건 매핑, P1P4 구현 단계 - schema.sql(351줄): 테이블 13종(issues 40+컬럼, 상태이력, 선제적조치, 원인분석·HOLD, 재발, 수평전개추적표, 알람수신, 설정, 마스터 등) + 경보 뷰(v_alerts, UNION ALL 6종) + 인덱스 9건
- state-machine.json(177줄): 전이별 허용 역할·필수 입력·자동 기록값. 백엔드가 단일 참조하여 화면 버튼 노출과 API 검증을 동시에 처리하는 구조
작성 중 스키마 문법 오류 3건(함수 생성 문법, 누락 컬럼, 뷰 참조 순서)을 즉시 수정했다. 회의 미확정 수치(경보 기준일, 재발 기준 등)는 settings 테이블에 NULL로 비활성화해두어, 확정 전에도 P1 개발·시범운영이 가능한 구조.
2. 사업 포트폴리오 판정 — D80/D81 신규 등록
아침 브리핑에서 생성된 Pipeline J 제안서 3건의 판정이 저녁에 이뤄졌다.
- D79 판정 완료: ① 원스텝확산이상탐지(4.5억) = 내부 기획으로 전환 → D80 신규 등록(in_progress), FirstDiff 엣지 실시간 탐지 + MPDD 모델 성능이탈 감지 통합 솔루션, 설계 구체화 착수 커밋
- D81 등록: ② 포렌식감사양식IoT(3.5억) = 사업 불참 확정. 매칭 공고 부재. 초안은 vault 보존
- ③ 멀티에이전트수질BI(4억): 판정 유보 — 향후 공고 확정 시 재검토
커맨드센터(v3) 재생성까지 완료(총 100건).
3. Vault 고립 노트 대규모 정리 — 735 → 16개
오늘 새벽 vault_orphan_link.py 신규 스크립트를 작성하고 실행. 자동 영역(work/knowledge 257개, personal/feeds 299개, tech-trends 39개, insights 60개)에서 고립 노트를 영역별 _index.md sentinel 블록에 자동 연결한 뒤, 수동 영역까지 정리했다.
| 지표 | 시작 | 완료 |
|---|---|---|
| 고립 노트 | 735 | 16(의도적 잔존) |
| 연결 밀도 | 3.85 | 4.21 |
잔존 16개는 templates(8), Excalidraw(3), 루트 시스템 파일, _dashboard/_risks로 의도적이다. 월요일 07:00 크론에 자동 연결 스크립트를 추가해 재발 방지.
4. 로컬 PostgreSQL 중지
VPC DB 이관 완료 상태에서 맥의 homebrew postgresql@16이 자동 실행 중인 걸 발견. brew services stop으로 중지하고 자동실행 해제. 데이터(/opt/homebrew/var/postgresql@16)는 보존. VPC 오라클 서버에선 정상 가동 중.
5. 사용자 심층 분석 대화
“대화를 통해 추론한 사실 5가지”를 요청받아, 세션 기록과 행동 패턴에서 비개발자이지만 QA 수준의 시스템 검증 역량, AI 불신의 합리적 기원, 위임은 크되 통제는 강한 패턴, 만드는 동안에는 실패하지 않는다는 심리 등을 분석. “만드는 것으로 검증을 대신하고 시장의 판결을 미루고 있다”는 자극적 평가도 포함.
교훈: 오늘 DFM 설계에서 “설계·스키마·상태머신을 한 번에 작성한 뒤 문법 검증”하는 흐름이 효과적이었다. 문서·코드·정의를 동시에 잡으면 의존성이 보이고, 한 번에 고칠 수 있다. 반면 새벽 vault 정리는 996건 미커밋이 쌓일 때까지 모르고 있었다는 건, 자동 커밋 크론이 있었어도 “총량”을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습관이 아직 부족하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