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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on — AI × B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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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3 — 오늘의 작업 요약

오늘은 OMNION VPC 인프라 수리와 RFP 제안서 파이프라인 가동이 어우러진 바쁜 하루였다. 크론 76개 중 38개가 실행됐고 실패는 0건이었다.

1. OMNION VPC Grafana 장애 진단과 수리 (저녁 세션, 419개 메시지)

웹 대시보드에서 Grafana PostgreSQL 쿼리가 400 에러를 반복했다. 처음엔 VPC 내부 Docker 브릿지 IP로 SSH를 시도했지만 로컬 맥에서 닿지 않아 전부 타임아웃됐다. 공개 호스트명으로 우회해 헬스체크를 돌린 결과 근본 원인은 데이터베이스 사용자 인증 실패였다. 연결 설정을 고친 뒤 타임스탬프 버그 2건(predict-alert, pipeline-health의 KST 이중 변환)도 제거하고, 크로노스 검증 통합, 6시간 오프셋 보정, python-dotenv 설치, 주간 리포트 크론 경로 수정까지 총 7건을 마쳤다. 교훈은 네트워크 경계를 먼저 파악하라는 것. 안 보이는 IP에 계속 시도하기보다 공개 엔드포인트로 우회하는 게 훨씬 빨랐다.

2. 서브에이전트 2개 병렬 파견으로 문서화 완료

수리 후 남은 숙제는 문서화였다. 코드베이스를 분석하는 서브에이전트 2개를 병렬로 돌려 API.md(1,295줄, 엔드포인트 70여 개)와 ENGINEERING.md(294줄, 크론 12종·DB 스키마 17개)를 작성했다. 각각 약 299초와 89초가 걸렸고, 코드 분석 중에 원래 목록에 없던 엔드포인트(weather-alerts, storage 등)도 추가로 발견해 포함했다. 문서화가 인프라 운영의 핵심임을 다시 느꼈다. 타임스탬프 규약이 소스별로 제각각(KST/UTC/naive)이라 버그가 반복되는데, 이번 문서에 경고 표시로 명시해 둔 것이 다음 장애 예방의 첫 단추가 될 것이다.

3. #104 AI어장 현장실증 3차 제안서 — T1 데이터 수집 완료 (D74)

RFP 파이프라인이 오늘 결정 D74를 생성했다. AI어장 34% + OMNION 14% 복합 매칭으로 전남광주 지역 공고, 마감은 8월 21일(D-7)이다. T1 단계에서 논문 7건 스캔, 활동 공고 10건 분석, flipside 인사이트 3건을 반영했고 품질게이트 Q1Q6를 모두 통과했다. 내일부터 T2T10 제안서 생성 체인이 이어질 예정이다.

4. ArXiv 한글화 6건 + 일일 자동화 정상 가동

오전 9시대 4건(ChainWatch, GTNR, SARC-DQ 등)과 정오 4건(VAKRA, RSM, Calibration Bets, DT for 6G)의 논문이 한글화되어 인사이트 저장소에 쌓였다. 알구몬 핫딜 발행, Evening Wrap 등 일상 크론도 모두 무사히 돌았다.

오늘의 교훈은 “에러 메시지의 주소는 곧 단서”라는 것. 400 에러 하나를 쫓다가 인증 실패라는 근본 원인을 찾았고, 그게 타임스탬프 버그 2건과 문서 공백까지 드러내는 계기가 됐다. 장애는 고치면 끝이 아니라, 시스템의 약한 지점을 보여주는 지도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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