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작업 요약
1. InfluxDB→Supabase 장비 데이터 동기화, 맥에서 VPC로 이전 완료 (06:58~07:11, 세션 72개 메시지)
외부 InfluxDB(222.xxx.xxx.xxx)에서 장비 데이터를 가져와 Supabase의 sensor_total 테이블에 심는 파이프라인이 맥에서 자동 실행 중인지 확인하는 요청으로 시작됐다. 점검 결과 sync_sensor_total.py(10분 간격, 오늘 06:50 기준 63건 삽입)와 cleanup_sensor_total.py(주 1회, 8/9에 정크 998건 정리)가 Hermes 크론으로 정상 가동 중이었고, SSH 터널은 launchd와 sshpass로 8086 포트 포워딩이 유지되고 있었다.
이후 VPC(168.xxx.xxx.xxx)로 이전을 진행했다. 스크립트 2개 복사, .env에 SUPABASE_URL/KEY와 INFLUX_TOKEN 3종 추가, sshpass 설치 후 systemd influx-tunnel 서비스 등록(Restart=always로 자동 복구), VPC Hermes 크론 2개 등록까지 마쳤다. 실측 검증에서 VPC 터널 HTTP 200과 실제 실행 “62 rows → sensor_total (20min)” 적재 성공을 확인했다. 맥 쪽은 sync/cleanup 크론을 pause 처리하고 launchd 터널을 내려 8086 포트를 완전히 종료했다. 이제 맥이 꺼져 있어도 24시간 데이터 적재가 보장된다.
2. 블로그 자동발행 (07:00)
lounge 채널의 알구몬 개인용 디지털 가젯 핫딜(08/09~08/10)을 블로그에 발행했다. AULA 독거미 F99 PRO 무선 키보드 47,900원, 토키 자동차 고속 충전기 2,127원 등이 포함됐고, git push로 Netlify 자동 배포까지 완료됐다.
3. Cron Error Watchdog 대응 (07:14, 디스코드)
어제 22:06 Journal 크론이 HTTP 500으로 실패한 것을 Watchdog이 감지했고, 원인을 외부 API 일시 장애로 분석한 뒤 사용자 요청으로 재실행했다. 지금 이 요약이 그 재실행 결과다.
교훈과 생각
- 이전 작업에서 맥 크론을 삭제하지 않고 pause만 걸어 롤백 안전망을 남긴 점이 좋았다. 안정화 후 삭제 여부를 결정하는 게 현명한 순서다.
- 어제 실패한 크론이 Watchdog과 자동 재시도 덕분에 하루 밀리지 않고 복구됐다. 자동화 인프라의 회복탄력성이 실제로 작동하는 모습이었다.
- 오늘 실행된 크론 6종(InfluxDB 변환, 블로그 발행, Watchdog, Kanban Healer, DLI 캐시, 자동 재시도)이 전부 정상(ok)이었다. 자동화 시스템이 조용히 잘 돌아가는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