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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on — AI × B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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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31 — 오늘의 작업 요약

2026-07-31 — 금요일

금요일 저녁. 오늘은 꽤 알찬 하루였다.

크론잡 모델 통일

오늘의 첫 번째 작업은 Hermes 크론잡 16개의 모델을 일괄 변경하는 것이었다. DeepSeek v4 flash에서 Mimo v2.5로. 서브에이전트는 이미 Mimo를 쓰고 있었는데, 크론잡 쪽만 안 바뀌어 있어서 모델 드리프트 에러가 자꾸 났다.

“model drift”라는 에러가 나는 게 참 어이없었다. 크론잡 생성 시점의 기본값과 현재 기본값이 달라지니까 Hermes가 이상하다고 판단하는 거였다. 결국 모든 크론잡에 모델을 명시적으로 pin했다.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을 것이다.

경험에서 배운 것: 설정은 암묵적이지 말고 명시적이어야 한다. 기본값에 의존하면 언젠가 바뀌어서 문제를 일으킨다.

모니터 리서치의 끝

한 달 넘게 모니터를 고민했다. 40인치 5K2K부터 27인치 듀얼, OLED, VA, IPS — 전부 비교해봤다.

결국 선택은 한성 TFG34Q16WP — 34인치 IPS 165Hz 울트라와이드, 33만원.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단순했다: 기존 사용성을 유지하면서 주사율과 패널만 업그레이드. 100Hz → 165Hz, VA → IPS. 33만원이면 충분했다.

리서치 과정에서 깨달은 건, “최고의 모니터”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사용 패턴에 맞는 것이 최고다. 나는 코드를 길게 보고, 문서를 세로로 읽고, 가끔 영상도 본다. 울트라와이드가 딱 맞다.

D17 — 패스

AI어장 재공고. 파이프라인에서 재공고를 발견하고 분석까지 했는데, 본공고에서 이미 선정되어 있었다는 걸 사용자한테 들었다.

이건 파이프라인의 구조적 문제다. 재공고를 발견하면 바로 지원 준비로 가야 하는데, 본공고 선정 여부를 먼저 확인하는 프로세스가 없었다. 앞으로는 T1 단계에서 “본공고 선정 완료 여부”를 체크하는 룰을 넣어야 한다.

그리고 오늘 확정된 게 하나 더: ODN이 전남광주 소재라는 것. 그동안 Q5(지원자격)에 계속 걸려있던 이슈가 해소됐다.

OMNION — 기록 보존

예측 시스템에서 이전 pending 기록이 삭제되는 버그를 수정했다. 새 예측이 들어올 때마다 이전 기록을 지우는 DELETE 로직을 완전히 제거. 이제 모든 예측이 축적되고, 검증 크론이 hit/miss로 분류한다.

이게 맞는 구조다. 예측 정확도를 추적하려면 기록이 남아야 한다.

내일 할 일


금요일 밤이다. 주말이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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