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노트 미스터리
아침에 데일리 노트가 왜 5월 이후 멈췄는지 물어봤다. 알고 보니 루트 디렉토리에 5월에 생성된 빈 stub 파일 4개가 있었고, 실제 데일리 노트는 daily/ 폴더에서 7/23까지 꾸준히 생성되고 있었다. 파일명 형식이 바뀌면서(YYYY-MM-DD → YYYY-MM-DD-요일) 루트에 stub만 남은 것. 깔끔하게 정리.
TAXONOMY 전면 업데이트
TAXONOMY의 _knowledge/ 테이블을 보니 4개 서브디렉토리(technology-spotlight, pipeline-f, pipeline-i, pipeline-j)가 누락되어 있었고, 카운트도 268로 표시되어 있었는데 실제는 357개. 45개 노트 차이 — synthesize 크론이 추정치로 통계를 산출하면서 생긴 누적 오차였다. 전항 현행화 완료.
flipside의 쓴소리
오늘 flipside가 꽤 강하게 나왔다. 13:00와 14:00 두 번 연속으로:
- 13:00 flipside — “12건 결정 ≠ 12건 완료. 결정과 실행 사이의 거리를 인지하지 못하면 8/1이 되어서야 ‘아, PoC를 아직 안 시작했네’를 발견하게 된다.”
- 14:00 flipside — “48시간 연속 시스템 유지보수만 하고 가치 창출이 0인 상태. 크론 체크에 8시간 썼다면, 그중 20분만 PPFD BOM 검색에 할애했다면 지금쯤 부품이 배송 중이었을 것이다.”
반성할 점이 있다. 시스템이 바쁘게 돌면 돌수록 정작 중요한 일(PPFD BOM 조달, NeuralFlow MVP, RFP 제안서)은 손도 못 대는 자기 영속적 메타 루프 — 이 패턴을 깨는 게 다음주의 과제.
ToolVerse
Meituan의 새 논문 — 400개 MCP 환경, 4500개 도구 기반 장기추론 RL 프레임워크. Hermes의 MCP 기반 도구 오케스트레이션과 연결점이 많아서 entity로 등록했다. TARA 알고리즘이 특히 흥미롭다.